제 예상이 맞는듯..^^
자전거 여행 클럽 신입회원들한테 홍보하시는..?
그런데 김진교랑 진교오빠 중에 누가 김진교씨인가요??
제가 점 눈치가 없어요..헤~
아..저의 자전거 여행 프로젝트가
요즘 별 볼일 없는 일상에 또 파묻혀서
그 빛을 잃으려하고 있어요..
처음 계획했을 때는 괜히 힘이 불끈 불끈 솟고
즐겁고 그러더니만..
내 청춘 청춘다운 짓 한번 제대로 몬해 보고 인제 다 가는고나..
싶어서 계획한 짓인데..
생판 모르는 사람이라도 이것도 인연인듯한데
저에게 용기와 조언을 좀..^^
내년 1월에 -1월에 국가고시 치고나서 --;
2주 정도 계획 중인데 아직 자전거도 없어요.
아! 탈 줄은 압니다! 히..
삼랑진이랑 여주는 꼭 가야하고 이틀이나 머물려고 하는데
가능할 지 모르겠어요.
처음이라 하루에 남들 가는만큼 갈 수 있을지..
야숙할 생각은 엄꾸요..
일단 자전거부터 사야할텐데..
직접 가서 보고 사는 게 젤 좋겠죠??
MTB가 최소 60만원부터라니 MTB는 몬사겠고..
아.. 진짜 암것도 모른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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