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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ject | 필요의 종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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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놈의 종교가 우리네 필요에 부합하기위해 변모한다는것은 잠자 자네도 아겠지만.. 그래도 요즘 종교판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보면 참으로 허무하군요,, 기성보수종교의 의미로서가 아니라 우리자신의 맘속에 심어져야할 종교에 대해 가르침을 주시죠.. 그럼 기다립니다... |
蠶子 |
아니 그런데 자네는 나를 언제 봤다고 그렇게 친구 대하듯 하는가? 예를 갖추어야 가르침을 받을 것이야. | 2002/04/1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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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교 |
그래 내가 金珍敎의 신도로서 애기해줄게. 창규야. 일단 金珍敎는 종교색을 띠는 것을 거부해. 金珍敎에서는 모든 종교의 근본을 하나로 보고 그 댜양한 믿음의 방법을 모두 존중하지. 문제는 어느 종교가 잘못된것이 아니라 그 종교를 추종하는 사람들의 부덕함에 있다고 봐. 신흥종교 金珍敎의 출발점은 인간의 삶에 대한 고찰이야. 잘은 모르겠지만 蠶子님은 그렇게 말씀하셨어. 나중에 蠶子님이 이야기해주실 거야. | 2002/04/1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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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요의 종교.. [2] |
미래신앙 |
2002/04/16 | 2744 | 74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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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 아~~ 이제는 결혼하고 싶습니다. [4] |
50대 숫총각 |
2002/04/15 | 2679 | 61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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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  [re] 아~~ 이제는 결혼하고 싶습니다. [2] |
蠶子 |
2002/04/17 | 3058 | 77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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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 蠶子님! 세상은 왜이리 불공평할까요? |
배고픈 청년 |
2002/04/15 | 2369 | 62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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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re] 蠶子님! 세상은 왜이리 불공평할까요? [1] |
蠶子 |
2002/04/15 | 3263 | 83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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