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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순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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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一揮掃蕩 血染山河
一揮掃蕩 血染山河(일휘소탕 혈염산하)


한 번 휘둘러 쓸어버리니, 피가 강산을 물들이도다.
    
오가 헉^^;;;...이 무슨 장대한 무협환타지 같은.. 2004/10/26
쏠라2호 "칼의 노래"에서 가장 강렬한 문구다 오바. 2004/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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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네마 극락 <데블스 에드버킷> [4]
김진교		 2010/07/06 3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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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속쓰리다
혀기		 2004/07/08 3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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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인자ㅇ난감> 스토리 좋아요!! 작가님!!
김진교		 2011/12/11 3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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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만에 들렀습니다...
manemania		 2004/08/07 3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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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열심히 열심히 [1]
애리님		 2004/08/18 3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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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쌍콤여행 지금쯤 천안이겠쥐? [1]
opilier		 2004/08/15 3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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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 반갑습니다!! [3]
김진교		 2004/09/04 3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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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와... [1]
애리님		 2004/07/06 3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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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풍악 천국 <캐스커의 네게 간다>
김진교		 2011/06/07 3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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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amzi Dairy <삼육어학원 벌써 1년>
Indie		 2009/04/28 3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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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 진짜 피자로 두끼를 해결하셨구료--;;; [1]
진교오빠		 2004/07/22 3459

 一揮掃蕩 血染山河 [2]
이순신		 2004/10/25 34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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