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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 |
| | | 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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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만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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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부터,,,각오가 비장한가 보구나,,,
얘기인 즉슨,,,
남들처럼 결혼을 하시겠다?
평생 도나 딱을 운명을 거스르고?
ㅎㅎㅎ
암튼, 계란 한판의 쌍칠들은,,,이제,,,
먼가 새로워 져야 함이 분명하다,,,
지난 해 말,,그리고 올 해 초,,,
나에게는 참으로,,,혀기 인생사 최악의 질풍노도가 있었단다,,,
저 며칠동안 뻗어서 필름이 없어진 날이 하루 이틀이 아니었지,,,
그래도 이렇게 다시,,,
열심히 살겠노라고, 다시 다짐을 하고,,,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다
참,,,허탈함을 많이 느낀다,,,
인간의 고민 번뇌 활동은 진정 망각이란 시스템에 의해서
아무것도 되는거야? ,,,
고민과 번뇌는 고통스럽지만, 개선의 효과가 있을까
쓴게 약이 된다는 말인가?
인생에선 그 쓴시간도 아까운데 ,항상 달고 싶은데,,,말이지
답이 없는 질문을 쩜백에게 던지네,,,
거웨인처럼 현명한 답을 주길 바란다,,,
ㅎㅎㅎ
새해에도 언제나 그 모습 간직해 주기 바란다.
전만아,,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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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쩜백이 |
순풍(順風)을 기다리고 있다네. 쑥때는 순풍이 언제 올지 아는가? 순풍이 오기 전에 돗단배라도 만들어 놓으려는 중이라네.. ^^ |
2006/0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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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쩜백이 |
그리고 답은 이미 알고 있지 않은가? 이제 실천만 하면 되는 걸세. |
2006/0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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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une |
실천.. 암튼 그게 문제얌.. OTL |
2006/0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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