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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진교오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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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ject |
[re] '파리의 연인'에 대한 강도 높은... 질투.. ㅡ_ㅡv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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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좌식...
네가 비록
순진한 척, 얌전한 척 하면서
맨날 여자 얘기만 하는
크리스챤 계의 왕뵨태이긴 하지만
좋은 여자 만날 수 있을 것이야.
우리 고시원에서 있었던 우리 뜨거웠던 밤은
나중 네 여자친구한테
죽을 때까지 비밀로 할게.
걱정하지 말고
음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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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상.. 언젠가... 잠자리들기전 받은...
' 친구.. 잘지내지.. 건강하고 행복해 ^-^ '라는 메세지 하나로..
행복함에 들떠.. 잠을 설친적이 있는걸...
감동 이벤트라...
솔직히.. 잘 모르겠어.. ^-^;
- jun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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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이 부분은 코 끝이 찡해짐과 동시에
괄약근까지 발랑거렸다.
잠을 설치게 할 정도로 설레이게 하는 여자라...
ㅋㅋ
쭌에게
그리고
나에게
그런 여자는 언제나 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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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une |
머냐.. 너 구럼 나 잘때.. 나한테 무슨짓한겨?? 난 아무기억이 없는데.. ㅡ_ㅡa |
2004/07/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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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amzi |
이 좌식!! 똥 눌때 안아프디? 피도 나올걸.ㅋㅋ |
2004/07/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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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리님 |
ㅋㅋㅋ 두분다 언넝 언넝 좋은사람들 만나세요. 밤마다 계룡산신령님께 빌어드릴까요? |
2004/07/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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