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176   15   4
  View Articles

Name  
   무검락 (2011-12-20 22:40:48, Hit : 3690, Vote : 997)
File #1  
   naver_com_20111220_224301.jpg (20.1 KB)   Download : 378
File #2  
   naver_com_20111220_224452.jpg (24.7 KB)   Download : 450
Subject  
   머리는 가을하늘처럼 몸은 새털처럼..


아침 운동하고
도장을 나오면

머리는 가을하늘처럼 맑고

몸은 새털처럼 가볍다.


아침에 좋은 기분~


이 몸상태가 계속 갔으면 좋겠다.

어쩌면 지금이
내 인생에서 몸상태가 가장 좋은 때가 아닐까 한다.


no
subject
name
date
hit
*
140
  He didn't flinch 평정심
무검락		 2013/04/12 3853 554
139
  검도 후 갈증해소엔..
무검락		 2011/09/22 3849 1083
138
  3,4단 강습회 잠실체조관(2011-11-20) [1]
무검락		 2011/11/20 3829 977
137
  <4단을 향하여> 연격
무검락		 2011/10/25 3812 793
136
  제11회 동작구청장기대회 장년부 (2010-12-12)
무검락		 2011/07/10 3808 1126
135
  제52회 3.1절기념서울시장기 대회 (2010-3-20~21)
무검락		 2011/07/10 3754 1079
134
  오른손은 거들 뿐
무검락		 2011/10/15 3750 942

  머리는 가을하늘처럼 몸은 새털처럼..
무검락		 2011/12/20 3690 997
132
  4단의 벽은 높더라.. [2]
무검락		 2011/12/04 3686 957
131
  도장비 인상
무검락		 2012/01/04 3662 973
130
  죽도 들고 상체 스트레칭
무검락		 2011/08/24 3659 956
129
  2011년4월10일 제2차 승단심사(잠실체조관) 후기 [1]
무검락		 2011/04/10 3657 979
[1][2][3] 4 [5][6][7][8][9][10]..[15] [next]

Copyright 1999-2024 Zeroboard / skin by Zety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