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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ject | <公認不惑家되고 싶어염> 님 상담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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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는 盧나라 5년. 한양 모처에서 전쟁 컨설턴트 손자와 공.싶의 대화가 있었다는데 公認不惑家되고 싶어염 : 孫子님 어떻게 하면 公認不惑家 시험에 합격할 수 있을까염? 비법 좀 알려주세염~! 孫子 : 一理卽萬理, 古之所謂善戰者 勝於易勝者也 公認不惑家되고 싶어염 : 아우~ 짱나. 중쿡말 말구 한쿡말로 해주삼. 孫子 : 일리는 만리에 통한다 하였거늘, 옛날에 용병을 잘한다고 한 자는 이기기 쉬운 자에게서 이긴 것이다. 公認不惑家되고 싶어염 : =ㅁ= (어이없다는모습) 쩜 쉽게 설명해주삼~ 孫子 : 시험을 쉽게 만들거라. 그러기 위해서는 공부를 열심히 해야겠지. 매일 공부하고 기본서도 여러번 읽고 틀린문제 또다시 안 틀리도록 하고 암기할 건 암기하고... 그러면 시험이 쉬워질 게야. 公認不惑家되고 싶어염 : 그런건 다 알고 있는데염. 孫子 : 그럼 알고 있는데로 하거라. 公認不惑家되고 싶어염 : 머야.. 쩐다, 쩔어 孫子 : ^^ 최고의 비법은 단순명쾌하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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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7 |  참 오랜만에 접속한다야.. [1] |
박래훈 |
2004/04/24 | 3042 | 79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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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6 | 사는것이 왜 이모양인지.. |
자명 |
2003/08/27 | 2897 | 77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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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5 | 세상은 '그'를 위해 일하더라.. |
蠶子 |
2011/04/19 | 2403 | 77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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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4 | 신호등이 빨간불일 때는 건너면 안됩니까? |
차태현 |
2002/04/20 | 3000 | 77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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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3 | 어떻게 싸워야 할까요? [2] |
임창정 |
2002/05/04 | 3221 | 77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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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2 |  [re] 아~~ 이제는 결혼하고 싶습니다. [2] |
蠶子 |
2002/04/17 | 3064 | 77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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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1 | 혹.. [3] |
관수 |
2005/03/07 | 2914 | 76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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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0 | 등산로 담배빵 사건. |
SE7EN |
2003/07/30 | 3014 | 75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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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9 | 蠶子님!! 사람은 왜 사나요? [11] |
차무혁 |
2005/01/16 | 2979 | 74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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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8 | 필요의 종교.. [2] |
미래신앙 |
2002/04/16 | 2749 | 74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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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公認不惑家되고 싶어염> 님 상담내용. |
孫子 |
2007/11/02 | 2386 | 73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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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6 | 여기는 병원입니다. T.o |
임창정 |
2002/05/17 | 2800 | 73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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