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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ject | 2013년을 보내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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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을 보내며.. 진정한 재복은 비록 생활이 넉넉하지 않아도 돈걱정 없이 사는 것이고 진정한 관복은 세상이 몰라줘도 가족 등 가까운 사람들한테서 인정을 받는 것이다. 라고 蠶子님은 말씀하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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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  2014년을 보내며.. |
蠶子 |
2014/12/31 | 682 | 15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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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을 보내며.. |
蠶子 |
2013/12/31 | 1015 | 24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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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 2012년을 보내며.. |
蠶子 |
2012/12/27 | 1228 | 34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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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 2011년을 보내며.. |
蠶子 |
2011/12/31 | 1937 | 61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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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公認不惑家되고 싶어염> 님 상담내용. |
孫子 |
2007/11/02 | 2389 | 73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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