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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ject | 2012년을 보내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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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을 보내며.. 2012년의 각종 사건사고. 2월 일본대폭설 아오모리현 100명사망 4m적설 3월 서울핵안보회의 4월 국회의원 선거 5월 저축은행 영업정지, 봄꽃이 늦게 한꺼번에 핌, 부분일식 6월 104년만의 가뭄, 그리스 유로존 탈퇴 문제, 경기불황 7월 폭염, 일본규슈 폭우 시간당80~100mm, 전라도 폭우, 가계부채문제심각 8월 런던올림픽 한국5위, 가을장마, 전국폭우, 대전 시간당100mm, 태풍볼라벤, 태풍덴빈 9월 태풍산바 10월 대선 선거운동(박근혜,문재인,안철수) 11월 미 오바마재선성공, 중 시진핑시대개막, 싸이 강남스타일 열풍 12월 내수경기부진심각, 나로호발사취소, 12월겨울한파, 북 로켓발사, 대선 박근혜 당선, 일 아베정권 출범 언제 조용한 해가 있었더냐.. 그냥 그렇게 사는 거다. 올 한해 무탈하게 살았다면 잘 산 것이다. 감사해야 할 것이다. 라고 蠶子님은 말씀하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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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  2014년을 보내며.. |
蠶子 |
2014/12/31 | 682 | 15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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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 2013년을 보내며.. |
蠶子 |
2013/12/31 | 1016 | 24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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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을 보내며.. |
蠶子 |
2012/12/27 | 1228 | 34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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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 2011년을 보내며.. |
蠶子 |
2011/12/31 | 1937 | 61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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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公認不惑家되고 싶어염> 님 상담내용. |
孫子 |
2007/11/02 | 2390 | 73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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