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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ject | 결국은 니 탓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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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자님은 말씀하셨다. 왜 그렇게 불평불만이 많은가. 그대가 아주 기본적인 윤회시스템을 이해하고 있다면 그렇게 불평불만을 하지 못할 것이다. 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 나는 법이다. 지금 그대의 삶은 이미 수개월 전, 이미 수년 전, 이미 수십년 전, 이미 전생에서 그대가 만든 것이다. 누구를 탓할 필요가 없다. 부모 탓도 아니요 형제 탓도 아니요 사회 탓도 아니다 이게 다 니 탓이야 니 탓!! 이라고 잠자님은 말씀하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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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9 |  최고의 자수성가형 위인은 알고 봤더니 행복했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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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08 | 1621 | 51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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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8 | 동의보감, 몸과 우주 그리고 삶의 비전을 찾아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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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27 | 1987 | 59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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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7 | 금생은 전생의 감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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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6 | 蠶子님이 실천한 양생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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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4 | 주문, 잠자라자미나자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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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3 | 정권, 그리고 그에 대한 도전 |
蠶子 |
2011/11/29 | 1281 | 35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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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2 | 신과 함께 - 주호민 작가 |
蠶子 |
2011/09/25 | 2264 | 71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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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은 니 탓 |
蠶子 |
2011/09/03 | 2207 | 71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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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0 | 사자성어 시리즈 09 - 추래당시(秋來當時) |
蠶子 |
2011/09/03 | 2112 | 67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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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9 | 길은 산을 보네 |
蠶子 |
2012/11/03 | 1250 | 34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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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8 | 蠶子님의 서재 |
蠶子 |
2011/07/17 | 2250 | 81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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