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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Indi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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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리산 가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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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주사탐방지원센터~세심정~문장대~법주사탐방지원센터
이 탐방코스는 법주사 탐방지원센터에서 시작하여
세심정 휴게소 갈림길에서 왼쪽으로 가면 본격적인 코스 탐방이 시작 된다.
복천암을 지나 3곳의 휴게소를 거쳐 2시간10분정도 오르면 문장대 정상에 이른다.
속리산을 찾는 탐방객들이 가장 많이 찾는 코스가 문장대 코스다.
원래 구름속에 묻혀 있다 하여 ‘운장대’라고 불렸으나,
세조가 이곳에 올라 시를 읊었다하여 문장대라 바꿔 불렀다고 할만큼
문장대정상(1,054m)에서 내려보는 경관은 장관을 이룬다.
일찌기 속리산의 대표적인 명소로 알려진 곳으로
최근 정상부근 휴게소가 철거된 후
아름다운 자연경관이 더욱 풍성해져 많은 사람들이 찾고있다.
화북탐방지원센터~오송폭포~문장대~세심정~법주사탐방지원센터
속리산을 찾는 탐방객들이 가장 많이 찾는 코스가
화북(시어동)→문장대(해발 1.054m)→세심정휴게소→법주사이다.
화북에서 문장대정상에 오르는시간은 2시간~2시간 20분정도 소요되며
문장대에서 법주사로의 하산시간은 2시간 정도가 소요된다.
총소요시간은 5시간30분~6시간이며,
총산행거리는 9.3km(화북→문장대:3.3km, 문장대→법주사:6km)이다.
거리상으로는 법주사지구로 오르는것보다 3.6Km정도가 절약되며
시간상으로는 약 40분 정도 절약된다.
화북분소 주차장을 지나 산행이 시작되기 직전
성불사라는 운치있는 암자와
높이 10m의 천연기암절벽사이를 흐르는 오송폭포가 있어
산행전 잠시 들려보는 것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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