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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순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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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一揮掃蕩 血染山河
一揮掃蕩 血染山河(일휘소탕 혈염산하)


한 번 휘둘러 쓸어버리니, 피가 강산을 물들이도다.
    
오가 헉^^;;;...이 무슨 장대한 무협환타지 같은.. 2004/10/26
쏠라2호 "칼의 노래"에서 가장 강렬한 문구다 오바. 2004/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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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심해서 테러당...음하하 [3]
opilier		 2004/11/04 37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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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금 이 순간... ' [4]
june		 2004/11/04 3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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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뎌.. 제 작품을 공개하겠습니다... [1]
서명희		 2004/11/03 3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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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 드뎌.. 제 작품을 공개하겠습니다...
진교오빠		 2004/11/04 3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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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해남간 자전거 여행 실패기가... [8]
Indie		 2004/10/31 31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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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世界の中心で, 愛をさけぶ [4]
june		 2004/10/29 34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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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교오빠에게 무용의 세계를 보여주마~ [9]
우산말		 2004/10/26 32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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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교오빠가 좋아할만한 사진 전시회... [3]
우산말		 2004/10/26 3421

 一揮掃蕩 血染山河 [2]
이순신		 2004/10/25 34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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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험 시작입니다..^^;; [1]
재영		 2004/10/24 2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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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넌.. [1]
^^.		 2004/10/22 2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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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_^`` [7]
오가		 2004/10/17 26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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