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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 |
| | | 쩜백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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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ject |
[re] 할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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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리즘을 추구하는 내 사진 세계에 뽀샤시는 엄서.
전만한 달달아.
그러니까 말이지.
혁탱이 스타일의 사람들은 "절제하는 삶"을 살아야
건강하고 행복해질 수 있지롱.
청주에 있을 때야 막강한 혁준이 어머님이 계셔서
어느정도 건강하게 지낼 수는 있었찡.
근데 인천 올라와서는 혼자서 챙겨야 하는데
그게 되나.
혼자 사는 직장인이 다 그렇듯이
술 많이 먹고 밥 안먹고 그러지.
내가 생각하기로는 "이쁘고" 묵직한 아가씨가 있어야 되야.
그런 아가씨가 옆에서 술도 못먹게 하고 밥 챙겨주면
그게 잘 사는 거란 말이지.
이그.. 요새는 그런 아가씨가 드물어.
그러니까 결론은
차나 잘 마셔. 쨔샤.
비싼거여.
>배고프다,,,
>오히려 배가 고픈것이 더 신선한 느낌이군,,,
>맨날 돼지같이 먹기만 했는데,,,
>항상 기름진 것들로만,,,
>배 이빠이 뽈록해질때까정,,,
>심지어는 술도 배가 뽈록해질떄까정,,,
>그것이 맥주이던,,소주이든,,양주이든,,,
>
>이번한주가 많이 힘들구나,,,
>왜 일까,,
>다시 제기되는 스테미너 문제,,,
>엄니가 생일선물로 비타민제를 사줬다마는,,,
>몇알 먹지 몬했누나,,,
>아냐아냐,,술 때문은 아냐,,
>단순히 까먹었을뿐,,,
>안하다가 한다는것은 늘 까먹게 한다,
>약을 먹는다는것,,, 튼튼한 편은 아니지만 익숙하지 않은 습관이거든
>
>아,,ㅆ ㅣ발,,
>머라고 지껄이고 있는건지,,,여기까지 오타도 없이 술술 내려오네,,
>ㅋㅋㅋ
>저녁 맛나게 먹고~~~
>나도 얼릉 밥먹어야징~~
>
>참, 사진 퍼간다,,,존나 재수없게 나왔지만,,,맘에 드는 사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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