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View Articles |
|
 |
| Name |
| | | 혀기 |
|
|
| Subject |
시방새 |
|
|
살림살이가 제법 많이 늘었네?
세탁기랑 냉장고랑 사줄라고 했었는데 머,,,이미 다 있고,,ㅋㅋㅋ
필요한거 있음 얘기해라,,,
면밀하게 검토해본 후 기증하마,,^^
사는게 이제 좀 안정되 보인다
솔직히 고시원은,,,거긴,,,거시기 했다,,,
남자가 말야,,,
여기저기서 스트레스 받고 돈벌기도 빡신데,,,
지대 쫙 피고 누울수 있는 곳에 살아야지,,,
11월은 거의 죽음의 달이라 본다
한주도 거르지 않고 매주 있는 저주받을 결혼식들,,,
그들의 결혼은 응당 축하해야 마땅하나,,,
블랙홀처럼 무차별적으로 빨려들어가는 봉투빨은 감당키 쉽지 않구나,,
이번주는 대학교 절친한 선배이자 회사 고참이 결혼을 한다는군,,
신부도 과누나,,,오랜동안 같이 생활한,,,흐미,,,이른바 CC라 불리는 사람들,
둘다 나와는 각별한 사이,,,
봉투를 두개 준비해야하는게 아닌가 해,,,
잰장 돌아올때는 한개일것을,,,ㅜ,.ㅡ
가본다 가본다 하고 아직도 몬가고 있네그려,,,
나 방문할때는 여자향나는 향초와 휴지를 준비해 주게,,,ㅋ
|
 |
 |
 |
|
| 쩜백이 |
이런 쉬밸럼을 봤나.ㅋㅋ 놀러와~ |
2005/10/28 |
 |
| june |
여자향나는 향초와 휴지는 도대체 어따쓰려고... ㅡ_-a |
2005/10/30 |
|
| 진교오빠 |
우~ |
2005/10/31 |
|
|
|
|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