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마음같아선 제 사진으로 올리고 싶었습니다만...
새해부터 기분나쁘시면 안돼자나요..^-^;;;
조카 동주에게 대신 새해 인사 시켰습니다... 역시 인물이.. ㅋ
동주처럼 늘.. 웃는 얼굴로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2004년.. 돌아보면.. 언제나 그랬듯이.. 아쉬움이 많이 남습니다...
하지만.. 순간순간 정말 기쁘고 즐거웠던 일도 많았습니다...
2005년 새해에도 모두 건강하시고... 계획하고 준비하고 있는 모든 일들...
이루어지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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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사랑하는 자여
소리엘 7집.
사랑하는 자여 네 영혼이 잘됨 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기를 나 간구하네
사랑하는 자여 네 영혼이 잘됨 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기를 나 간구하노라
주의 그 사랑 안에서 그대를 보내사 만나게 하시고
교제케 하시며 하나되게 하신 나의 주님 참 감사합니다
이런 소중한 그대를 바라보며 나 고백하고픈 말
너무 소중한 그대를 축복하며 이렇게 고백합니다
사랑하는 자여 네 영혼이 잘됨 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기를 나 간구하네
사랑하는 자여 네 영혼이 잘됨 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기를 나 간구하노라
' 사랑하는 사람에게 이 찬양을 불러주세요... 들려주세요.. 많이 사랑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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