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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ject | 나는 잠자(蠶子)이니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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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잠자(蠶子)다. 나는 세상에 존재하기도 하고 그렇지 않기도 하다. 나를 낳은 것은 김진교다. 김진교는 나를 낳았지만 나의 제자다. 나의 가르침은 절대적이기도 하고 상대적이기도 하다. 나의 가르침은 금과 보배와 같이 진귀하기에 金珍 敎라고 명한다. 나의 가르침은 나를 추종하는 자들의 무지몽매함을 일깨워 줄 것이다. +++++++++++++++++++++++++++++++++++++++++++++++++++++++++++++++++++ 우리는 누구나 자신 안에 <절대자아>가 있습니다. 그 절대자아는 완전 이상적이지요. 늘 긍정적이고 건강하고 욕심이 없습니다. 순리대로 삽니다. 고전의 내용대로 이 어지러운 세상을 살아가지요. 김진교 안의 절대자아 이름이 蠶子입니다. 세상을 살아가면서 느끼는 진리를 蠶子의 이름으로 정리합니다. |
김진교 |
잠자님 제 홈으로의 왕림을 감사드리옵니다. | 2002/04/1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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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얀고무신 |
머리가 딸려서 뭔소린지 모르겠는디...추종해봐야하나??? | 2002/04/1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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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작가 |
누에의 꿈, 철학 섹션!! | 2012/11/0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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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  필요의 종교.. [2] |
미래신앙 |
2002/04/16 | 2750 | 74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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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 아~~ 이제는 결혼하고 싶습니다. [4] |
50대 숫총각 |
2002/04/15 | 2687 | 61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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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  [re] 蠶子님! 세상은 왜이리 불공평할까요? [1] |
蠶子 |
2002/04/15 | 3269 | 83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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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 蠶子님! 세상은 왜이리 불공평할까요? |
배고픈 청년 |
2002/04/15 | 2372 | 62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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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나는 잠자(蠶子)이니라. [3] |
蠶子 |
2002/04/11 | 3398 | 70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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