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 제 42 화 : 가자! Kumamoto로>

 

< 지난 밤의 고떼루 >

 야메(Yame)의 작은 공원 자전거 주차장.

노숙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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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 내용

비 들이닥치고 화장실도 나쁘고

지붕있는 곳이란 자전거 주차장 밖에 없다. 그래서 감점.

 

내가 잔 곳은 자전거 주차장인데 간밤에 잠을 제대로 자지 못했다.

비가 왔는데 비가 들이 닥치는 거다.

그래서 짐 챙겨서 자전거 위에 올려놓고 비 그치기를 기다리다가

새벽녘에 잠시 잠을 잤다.

신기하게도 이쪽 동네엔 까치가 있다. 어제 "짝짝짝" 거리길래 얼마나 반가웠는지 모른다.

 

오늘도 흐린 날씨.

오전내내 비맞고 오후되어서야 구마모토에 도착했다.

 

그런데 왜 구마모토에 왔을까?

도쿄 기노쿠니야 서점에서 8월 검도 행사를 살핀 적이 있었다.

다행이도 구마모토의 검도대회 일정이 여행 Part-4와 겹치는 거다.

당연히 구마무토가 여행 일정에 포함되는 것이다.

 

자 무도관(武道館)의 구조를 보자.

4층으로 되어 있는데 1,2층, 3,4층으로 나눌 수 있다.

1,2층은 검도관, 3,4 층은 유도관이다.

1층과 3층은 경기장 및 식장. 2층과 4층은 관람석이다.

검도관은 벌써 내일 검도대회 시설 준비가 끝난 상태였다.

그리고 3,4층은 지금 한창 합기도 대회가 열리고 있었다.

매우 깨끗하고 관람석은 규모가 매우 작아서 어수선하지 않았다.

 

내일 있을 구마모토 검도대회가 기대가 되는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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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41 화 : 호사다마-잃어버린 눈(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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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43 화 : 구마모토 무도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