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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ject | 잠자는 그때를 생각하면 아직도 부끄럽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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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자는 그때를 생각하면 아직도 부끄럽다. 10여 년 전 인생을 공부한답시고 내 인생의 요행을 바랐고 내 인생도 주체 못하면서 남의 인생에 왈가왈부했다. 이점 지금까지도 심히 부끄럽다. 가장 훌륭한 처세술은 인류보편적인 가치관인 상식 이라는 것을 뒤늦게 깨닫고 오늘도 상식적으로 살기 위해 노력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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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나는 잠자(蠶子)이니라. [3] |
蠶子 |
2002/04/11 | 3393 | 70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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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자는 그때를 생각하면 아직도 부끄럽다. |
蠶子 |
2018/03/23 | 430 | 6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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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3 | 2017년을 보내며.. |
蠶子 |
2018/01/13 | 365 | 7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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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2 | 2016년을 보내며.. |
蠶子 |
2016/12/31 | 548 | 12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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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1 | 2015년을 보내며.. |
蠶子 |
2015/12/31 | 665 | 14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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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0 | 제39회 해피잠자스데이 |
蠶子 |
2015/05/09 | 726 | 17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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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9 | 2014년을 보내며.. |
蠶子 |
2014/12/31 | 671 | 15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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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8 | 팔양경 일일일독 10주년 |
蠶子 |
2014/09/05 | 971 | 18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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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7 | 제38회 해피잠자스데이 |
蠶子 |
2014/05/09 | 989 | 20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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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6 | 2013년을 보내며.. |
蠶子 |
2013/12/31 | 1005 | 23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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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5 | 스마트폰의 인과응보 |
蠶子 |
2013/12/30 | 943 | 24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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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4 | 일상을 잘 살기 위한 매뉴얼, 종교 |
蠶子 |
2013/12/22 | 917 | 22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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