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10주년여행

괌PIC리조트 Ep.04

(Guam PIC Ep.04)

 

오늘도 하루 종일 놀 수 있다니!!

이 사실이 믿기지 않는 하하호호 형제의

즐거운 절규

 

 

일단

침대에서 뒹굴뒹굴로 하루를 시작한다.

 

 

오늘도 하하호호 형제는 키즈클럽 등원

따라서 엄마 아빠는 자유시간

 

 

바다 카약 타는 엄마 아빠

 

 

진짜 그림같다.

풍경이 너무 이쁘다.

 

 

스노클링에 찐으로 진심인 엄마

 

 

아빠는 그냥 누워만 있어도 좋다.

이곳은 천국이다.

 

 

어제와 마찬가지로 엄마 아빠는

여유롭게 점심 식사를 즐겼다. 

 

 

점심 먹고 워터파크 가는 길에

새끼 도마뱀을 잡았다.

왜 잡았냐면

에그박사의 왕팬인 종호가

이런 동물이나 벌레를 엄청 좋아하기 때문이다.

 

벌레라면 질색하는 종하와

상반되는 성향을 가진 종호.

아빠는 종호의 그 성향을 키워 줄거다.

이런 식으로.

 

 

새끼라서 귀엽고 순하고 굼뜨다.

좀만 더 컸으면 너무 날래서 잡지 못했을 거다.

 

 

종호는 역시 호기심 뿜뿜한다.

조심스럽게 도마뱀과 교감을 시도한다.

 

한참 도마뱀과 놀았다.

 

 

이제 도마뱀과 빠이빠이할 시간

 

종호는 벌레와 동물을

소유의 대상이 아닌

공존의 대상으로

생각했으면 좋겠다.

 

그래서 빠이빠이 시간이 꼭 필요하다.  

 

 

PIC 체육시설 중

보조줄 달린 트램폴린

엄청 높이 뛸 수도 있고

텀블링도 가능하지만,

 

 

겁이 많고 신중한 종하는

소심.

 

 

종호 투입

 

 

종호는 팔짝팔짝 뛰고 신났다.

 

 

양궁 시설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낸

하하호호 형제

 

 

아빠는 오전에 바다카약을 타고 나서

오후에는 하하호호 형제와 바다카약을 타고 싶어졌다.

그래서 양궁 끝나자마자

부리나케 바다로 달려왔다.

하하호호 삼부자는 바다카약 위에서 오붓한 시간을 보냈다.

 

 

반면에..

스노클링에 찐으로 진심인 엄마는

하하호호 형제와 또 스노클링

헐~~

 

 

오늘도 종호는 샤워 마치고 바로 기절.

 

 

한국에서는 구입할 수 없다는 잭콕캔

요거 맛나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