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향기 진동 (Home Full of Fragrance)

 

 

 

아버지의 취미가 이해 안되는 분들께

권하는

눈으로 먹는 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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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버지 취미는 화초 키우기

난, 풍란, 분재 등등

30년 가까이 하셨을 것이다.

 

어렸을 때는 왜 그렇게 열심히 하실까

이해가 안되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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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나이를 먹고

이렇게 만개한 풍란을 아버지한테서 선물 받고 보니

알겠더라.

 

매일 매일 애정을 쏟는 대상이 있다는 것과

그 대상이 꽃을 피워 온 방안에 향기가 진동한다는 것이

그렇게 뿌듯할 수가 없고

그런게 사는 재미라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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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을 읽는 아버님, 아드님들.

부자지간에 소통할 수 있기를!!

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