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색 까레라스-래훈이>

 

삼겹살에서 기름이 떨어지듯

호색의 눈가에는 색기가 좌르루.

오늘도 화장실엔 화장지가

남아나지 않누나.

세상의 여자 위에 당당히 서있는

우리 래훈이.

 

2001.3.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