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여자친구>

자! 내 여자친구 사진이다.

어머나. 이렇게 참 할 수가 .

보시라. 저 뽀얀 피부며 그 보다 고은 마음씨.

(진교오빠는 피부 고은 여자를 좋아한다.)

마음씨가 보인다.

 

사실 그녀는 가끔씩 나를 착각하게 만든다.

" 이 여자 혹시 천사 아냐? "

유심히 그녀의 겨드랑이를 살펴볼 때도 있다.

사진에서 볼 수 있듯이 그녀가 나를 바라보는 시선은

사랑로 가득차 있다.

그윽하게 나를 바라볼 때면 진교오빠 가슴은 콩닥콩닥.

 

내 언제나 그대와 같이하리.

 

 

 

 

 

 

 

 

 

 

 

 

 

 

 

 

 

 

 

 

 

 

 

 

그랬으면 좋겠다는 얘기다.

올 겨울도 유난히 춥것구마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