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또 다른 세계>

 

사람에게는 여러 가지 모습이 있다. 집에서의 모습, 학교에서의 모습,

친구들 세계에서의 모습, 그리고 나같은 경우 도장에서의 모습 등등.

여기서는 그동안 하지 못한 나의 또 다른 세계를 이야기 하겠다.

이정희 관장님과 이동은 사범

 

이정희 관장님을 처음 만난건 대학교 1학년 때였다.

그때 검도는 허우적 거리는 나를 잡아주는 힘이었다.

 

관장님은 멋있는 분이다. 다른 말은 필요없을 것이다.

난 많은 것을 배웠고, 내 많은 것이 바뀌었다.

 

우리 이사범은 동안이다. 학교에서 짱이었다고 하는데

얼굴을 보면 그런 생각이 안든다.

발차기를 잘하는데 예전에 여러 운동을 했었다.

 

(..계속)

                                                    2001.9.23

이정희 관장님은 자타가 공인하는 베기 고수다.

사실 베기하는 모습은 보면 무인지경 지나가듯 하다.

타고난 힘과 운동 신경의 조합으로 보면 된다.

                                                     2001.9.23

                                                                        2001.9.9

                                                                                        2001.9.9

자 이제 내 모습을 보기로 하자.

그는 해동검도와 인연을 맺은 지가 5년이다.

서울에서 해동검도 대회가 있었다. 베기 대회에 참가를 했는데

사진에서 보다시피 예선탈락하고 말았다.

도끼질을 하고 말았다.

또 하나의 목적이 생기는 순간이었다.

" 내 꼭 베기대회에서 우승을 하리라. "